본문 바로가기
갈만한곳/맛집

아오리라멘 근황 아오리라멘 여의도점 아오리의 행방불명 시식 후기

by Congdol 2022. 5. 7.
반응형

아오리의 행방불명, 아오리라멘 여의도점을 방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

2019년 빅뱅맴버 승리의 버닝썬게이트 이후로 없어진 줄만 알았던 아오리라멘 근황

그리고 아오리라멘에 직접 다녀와본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기준 아오리라멘은 개인에 인수되어 유리 홀딩스, 승리의 지분은 0%이고 친인척 점포는 폐업하였습니다.

 

 

 

Contents

    아오리라멘 근황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라멘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2016년 빅뱅의 맴버 승리가 직접 창업한 일본 라멘 브랜드이다.

    당시 청담동을 시작으로 40여 개가 넘은 체인점을 냈음에도 지점별 웨이팅이 최소 30분 이상의 인기를 끈 프랜차이즈이다.

    나도 당시에 오랫동안 웨이팅 후 먹은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 맛은 30분 정도 웨이팅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괜찮았었고

    라멘이 먹고싶을때마다 자주 재방문하여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 2019년 승리의 버닝썬게이트 이후로 아오리라멘은 몰락하였다.

    굳이 찾아서 먹지않았고, 사람들의 눈에도 잊혔고 불매 운동하였다.

    아오리라멘이 망하기 직전 아오리에프앤비는 개인에게 인수되었고 승리의 지분과 유리홀딩스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였다.

    친인척, 지인이 운영한 영업점도 폐점하였고 이제 승리와는 무관한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라멘집으로 재출발하였다.

     

    아오리라멘 메뉴

    2022년 5월 기준

     

    • 아오리 돈코츠라멘 - 9,500원
    • 미소라멘 - 10,000원
    • 마제멘 - 11,000원
    • 마제덮밥 - 8,000원
    • 차슈덮밥 - 9,500원
    • TKG(간장계란밥) - 3,000원
    • 음료 - 2,000원

    메뉴는 이전 아오리라멘과 크게 변한것이 없다. 큰 변화로는 아오이라멘Lite가 사라지고 일반 아오리라멘으로 통일되었다.

    기존과 같이 메뉴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였다. 내가 방문한 점포는 아오리라멘 여의도점이다.

    여의도점은 키오스크가 들어와 있어 상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던 이전에 종이로 된 메뉴판을 볼 수 없었다.

     

    추천 메뉴로는 돈코츠라멘과 TKG(간장계란밥)이다.

     

     

    아오리 돈코츠라멘의 커스터마이징 가능 품목으로는

    마늘(넣기, 안 넣기), 파(탕파, 채파), 맵기(보통, 얼큰한, 매운) 등 세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마치 일본 본토에서 먹었던 이치란라멘을 벤치마킹한 것 같다.

     

    실제로 아오리라멘 일본점포중에 오사카점포는 이치란라멘 바로 옆에 붙어있다.

     

     

    아오리라멘 여의도점 소개

     

    아오리라멘 여의도점 위치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7길 22 태양빌딩 2층 220호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30

    브레이크 타임 : 없음

    전화번호 : 02-785-3515

     

    아오리라멘 시식후기

    조금 아쉬운 점으로는 여의도점은 1인 개별석의 바 형식 테이블이 아니다.

    여의도 특성상 여러 명에서 같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일반 음식점의 형태 (테이블 + 키오스크)를 띄고 있다.

    간편하게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4인 테이블에서 먹는 편이 시간적이나 공간적으로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타 점포의 감성적인 1인 바 테이블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음식점의 인테리어는 깔끔하였고, 오픈형 주방 형태를 가지고 있어 위생 측면에서 마음에 들었다.

    테이블 간의 간격도 빼곡하지 않았고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었다.

     

    내가 주문한 메뉴

     

    • 아오리 돈코츠라멘
    • TKG(간장계란밥)

    아오리 라멘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2가지 메뉴를 주문하였다.

    먼저 말하자면 이전 2016년 아오리라멘과 95프로 이상 똑같은 맛을 낸다.

    맛은 전혀 변하지가 않았다.

     

    아오리 돈코츠라멘 후기

    아오리 돈코츠라멘은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라면 맛을 자랑한다.

    엄청 짜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매운맛을 내는 매운 소스가 한국인이 딱 좋아할 만한 맛을 찾아준다.

    개인적으로 매운맛이 꽤나 강한 편이라. 기본 맛을 추천한다. 그 이상은 라멘 본연의 맛을 해칠뿐더러 너무 매웠다.

    한국에서 제일 스탠다드 하고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돈코츠라멘 맛 그대로를 잘 재현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TKG간장계란밥 후기

    TKG는 3천 원에 팔고 있는 아오리라멘의 서브메뉴이다.

    개인적으로 아오리라멘에 왔다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메뉴라고 생각해서 강추한다.

    맛은 밥 + 장조림 + 간장 + 노른자를 섞은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돈코츠라멘의 느끼함의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편이고 라면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양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결론

    기존 2016년 처음 개업한 아오리라멘은 참 비싸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요즘 2022년의 물가상승률과 주변 음식점들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명당 만원쯤 되는 가격으로 배부르게 그리고 맛있게 만족감을 주는 가게라고 생각한다.

     

    돈코츠라멘은 프랜차이즈중에서는 아오리라멘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라멘으로는 서울역 뒤편의 유즈 라멘이지만 웨이팅이 있다.

    시간이 나면 유즈라멘 리뷰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없어진 줄만 알았던 아오리 라멘. 우연히 발견해서 들렸지만, 앞으로 주변에 있다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고 추천한다.

    반응형

    댓글